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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애니 소개 및 추천

너에게 닿기를, 그 시절 심장이 두근거렸던 순정 로맨스

by 람쓰크라이브 2023.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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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 간단한 소개

안녕하세요. 람쓰크라이브입니다. 여러분은 학생시절 이성과 사랑의 감정을 느껴보셨나요? 학생때의 그 달달한 감정은 절대 잊을수 없는 좋은 추억입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드릴 작품은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추억의 애니메이션인 '너에게 닿기를' 입니다. 옛날에 '투니버스'에서 방영했었습니다. 지금 보니 정말 추억 돋고 반갑습니다.
참고로 2023년 3월 30일에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방영된다고합니다.
(신간이 발매될 때마다 판매순위에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되었으며, 2008년 12월 1주에는 일본 주간 만화책 순위에서 배가본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방영이후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 어지간한 소년만화들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오리콘 차트 2010년 연간 만화 순위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2010년도에 연재 중인 만화 원작의 미디어 믹스 매출액 순위는 5위였다. 당시 원피스, 케이온, 강철의 연금술사, 나루토 다음이었으니 순정만화임에도 엄청난 인기였다는 걸 알 수 있다. 출처 : 나무위키)

https://youtu.be/M2vogUFlHxE?feature=shared

넷플릭스 너에게 닿기를

'너에게 닿기를'은 OST가 좋기로도 유명합니다. 가수 10CM가 불렀습니다. 
https://youtu.be/_XCRVvqLuyM

장르는 로맨스물입니다. 특유의 달달함이 심장을 부여잡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사실 글을 쓰는 지금도 심장이 벌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에게 닿기를 줄거리

여고생인 '쿠로누마 사와코'는 특유의 무서운 분위기와 긴 생머리 때문에 학교 학우들 사이에서는 '쿠로누마와 눈을 3초이상 마주치면 일주일 안에 불행한 일이 일어난다', '쿠로누마는 귀신을 본대' 등 안좋은 소문이 돌며 기피하는 대상이 된다. 더군다나 그녀의 이름도 공포영화 '사다코' 와 비슷해서 '사다코'라고 불리우기도 할 정도이다. 하지만 그녀는 보기와는 다르게 순수하고 착한 평범한 여학생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를 피하지 않고 살갑게 대해주는 한 남학생을 만나게 된다. 그의 이름은 '카제하야 쇼타', 그는 반에서 친구들한테 인기가 많은 사교성 좋고 잘생긴 남학생입니다. '카제하야'는 '쿠로누마'의 사정을 듣게되고 친구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라는 조언을 해주게된다. 그렇게 '쿠로누마'는 '카제하야'에게 감사하며 동경의 대상으로 보게된다. 조언을 듣고 '쿠로누마'는 친구들에게 점차 마음의 문을 열게된다. 그러자 점점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카제하야'에게 고마워 하며 관심을 갖던 '쿠로누마'는 어느새 '카제하야'를 짝사랑하게 된다. 과연 '쿠로누마'의 짝사랑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것인가?

너에게 닿기를 등장인물

출처 : 왓챠

'너에게 닿기를'의 주요 인물로는 주인공은 '쿠로누마 사와코' 와 '카제하야 쇼타'가 있다.
또 주요 학급 친구들로는 '요시다 치즈루', '야노 아야네', '사나다 류' 가 있다.
체육 선생님으로 '아라이 카즈이치' 가 있다.
 

너에게 닿기를 작가

'너에게 닿기를' 작가는 '시이나 카루호'이고, 1975년 10월 23일생이다. 알려진 정보가 많지 않다.
'너에게 닿기를'은 순정만화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다른 장르의 인기 애니메이션하고 견줄 인기를 가졌다.
그의 작품에 대한 달달한 표현 방식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수준급이라고 말할 수 있다.

리뷰 / 추천

저는 이 애니메이션을 고등학생 때 봤습니다. 이 작품은 제 심장을 때론 답답하게, 때론 터질듯하게 만들었습니다. 제 인생 애니메이션 중 하나입니다. 다시는 느낄 수 없는 소중한 감정입니다. 지금도 '카제하야' 와 '쿠로누마'의 미소를 보면 저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어서 연애감정이 사라지신 분들이 보기에는 아주 적합한 애니메이션입니다. 혹은 로맨스물 애니나 영화,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은 지금 당장 넷플릭스를 키시길 바랍니다. 후회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저의 인생 애니메이션 '너에게 닿기를' 을 소개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애니메이션을 글을 쓸 수 있는 좋은 시기에 소개시켜드릴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에도 이런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애니메이션을 가져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하셨다면 공감버튼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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